새희망교회, 지역소상공인을 위한 기부금 전달해

페이스북공유하기 트위터공유하기

새희망교회, 지역소상공인을 위한 기부금 전달해

  • 2022-03-04 15:29

새희망교회(허태호 목사)가 23일 광주광산구청에서 광산구의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금 천 만원을 광산경제백신회의에 전달했다.

허태호 목사는 "지금 코로나로 인해 어렵지 않은 교회가 없지만 함께 나눌 때 이 어려움을 이길 수 있다"며 "어려운 곳과 함께하는 교회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달된 기부금은 투게더강산나눔문화재단에 기부돼 지역경제활성화 지원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기구인 광산경제백신회의는 민‧관‧산‧학‧언과 종교계까지 46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1 2 3 4

      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