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성시화운동본부, 모든 홀리클럽과 함께하는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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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성시화운동본부, 모든 홀리클럽과 함께하는 기도회

  • 2022-08-19 17:29

3년만에 조찬기도회를 재개한 광주성시화운동본부 임원들과 각각의 홀리클럽 임원들이 기도회를 마치고 단체촬영에 임했다. 한세민 3년만에 조찬기도회를 재개한 광주성시화운동본부 임원들과 각각의 홀리클럽 임원들이 기도회를 마치고 단체촬영에 임했다. 한세민 광주성시화운동본부(이사장 채영남, 대표회장 유갑준)가 7월 27일(수) 본향교회(채영남 목사 시무) 미션홀에서 각 분야별 홀리클럽 임원들과 함께 나라와 교회를 위한 기도회를 개최했다.
 
3년만에 재개된 조찬기도회에서 대표회장 유갑준 목사(송정제일교회)는 "오늘을 기점으로 기도회의 열기를 살릴 수 있다고 하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한다"며 "CEO가 기도해서 다니엘과 같이 하나님의 지혜대로 이 시대를 잘 이끌어 것이 귀한 일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 목사는 이어 "앞으로 이 기도회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힘써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기도회에서 공동회장 강신유 목사(광주주원교회)는 '고레스의 복(사45:1~3)'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강 목사는 "우리가 하나님의 오른손에 붙들려야 승리할 수 있다"며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일하는 사람, 형통하는 복을 받고 이 복을 흘러 보내는 우리가 되자"고 말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 복음통일'과 '낙태법 폐지와 생명존중', '성시화운동본부와 홀리클럽 활성화'등을 위해 합심해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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