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기독교와 탄소중립의 미래'기후위기기독교신학포럼이 신간 '기독교와 탄소중립의 미래'를 펴냈습니다.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기독교적 대응과 과제를 논의한 책으로 1부 기후위기 현실과 탄소중립 정책, 2부 기독교의 과제로 구성됐습니다.
연세대학교 김학철 교수,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전철 원장, 도쿄대학교 사이토 코헤이 교수 등이 공동 저자로 참여했습니다.
기후위기기독교신학포럼은 "한국 교회가 탄소중립 정책을 이행하고 기후위기에 대응하는데 큰 디딤돌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