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광주노회장 권점용 목사가 축도하고 있다. 광주성광교회 유튜브 화면 캡쳐한국기독교장로회 광주노회(노회장 권점용 목사)가 8월 13일 목요일, 광주성광교회당(박상규 목사)에서 8.15 해방 78주년을 맞아 남북평화통일을 기원하는 연합예배와 강연회를 열었다.
연합예배에서 광주성광교회 박상규 목사는 "그리스도는 우리의 평화이시고 막힌 담을 허무셨다"며
"평화를 위해 앞장서는 우리가 되자"고 설교했다.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한반도 평화를 위한 외교적 노력과 통일을 위한 방안'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광주성광교회 유튜브 화면 캡쳐이어진 강연회에서 강사로 초청된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한반도 평화를 위한 외교적 노력과 통일을 위한 방안 등에 대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