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본향교회(윤석이 목사)가 김원태 목사(수지 기쁨의교회)를 강사로 초청해 나흘간 전교인 여름 신앙 부흥성회를 개최했다. 한세민광주본향교회(윤석이 목사)가 8월 27일 주일 저녁부터 30일 수요 저녁까지 7차례에 걸쳐 전교인 여름 신앙 부흥성회를 열었다.
'예수가 나의 주인이다'란 주제로 열린 부흥회에서 강사로 초청된 김원태 목사(수지 기쁨의교회)는 "예수님이 나의 주인이 돼야 삶이 변한다"며 "예수님이 주인이 되면 걱정과 근심, 두려움의 인생이 아닌
기쁨이 넘치는 축복의 인생이 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