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환경운동연대 창립 31주년 기념 후원행사 포스터. 기환연 제공기독교환경운동연대가 내일(5일) 저녁 7시 서울 종로구 향린교회에서 창립 41주년을 기념하는 후원행사를 엽니다.
'생명의 길을 향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후원 행사는 올 한 해 기환연과 함께해온 동역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교제하고 대화하는 시간으로 채워질 예정입니다.
기환연은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주님께서 보이신 생명의 길을 따라 우리가 손을 맞잡고 길을 나서야 한다"며 후원행사에 함께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