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은목회포럼 1월 세미나에서 문영찬 목사(순천주성교회)가 다음세대 전도법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한세민지역 목회자들의 영성과 학문 재교육에 힘써 온 성은목회자포럼(대표 신제섭 목사)이 1월 15일(월) 새성안교회당에서 새해를 맞아 '다음세대를 세우기 위한 전도 세미나를 개최했다.
'다음세대 전도와 목회'란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 강사로 초청된 문영찬 목사(순천주성교회)는 다양한 전도법을 소개하며 "전도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실현 가능한 목표설정이다"며 "목표를 달성한 성취욕이 또 다른 목표를 향해 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성은목회자포럼 사무총장 정현택 목사(팔복교회)가 포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세민성은목회자포럼 사무총장 정현택 목사(팔복교회)는 "교회다운 교회로 회복과 행복한 목회를 소망하며 14년째 매월 둘째주 월요일에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1년에 시작된 성은목회자포럼은 대표 신제섭 목사와 후원이사들이 동역해 매월 둘째 주 월요일에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