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한국침례회 빛고을지방회가 '선교, 교제 그리고 예배를 통해 본 제직의 사명'이란 주제로 2월 21일부터 사흘간 새밝교회당(차진승 목사)예서 제직세미나를 개최했다.
수원중앙침례교회 고명진 목사가 '성령의 사람'이란 주제로 설교했다. 한세민사흘간 열린 이날 세미나에서 강사로 나선 수원중앙침례교회 고명진 목사는 '성령의 사람'이란 주제로, 창원침례교회 문기태 목사는 '신바람 전도', 판교꿈꾸는교회 박창환 목사는 '교회의 시작, 교제의 시작'이란 주제로 각각 설교했다.
빛고을지방회장 정춘오 목사(목원교회)는 "사명감을 잃지 않고 행복한 마음으로 사역할 수 있도록
더 많이 협동해 하나님의 선한 사업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