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를 살리기 위한 '4/14 윈도우 출산·방과후 돌봄 컨퍼런스'가 부산에서 열린다.
교회복음신문과 미스바대성회, 부산교회희망연합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4월 8일(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해운대순복음교회에서 목회자와 향존직 그리고 주일학교 교사 등을 대상으로 열려 다음세대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주강사로는 4/14 윈도우 창시자인 김남수 목사와 최완기 목사(4/14 윈도우 뉴욕재단 이사장), 이수훈 목사(당진동일교회), 이준호 목사(다소니숲교육마을), 문해룡 목사(하나로교회), 김호 원장(J.K ECC) 등이 나선다.
참가 및 문의는 교회복음신문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