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영로교회(이규현 담임목사)가 한국교회의 젊은 목회자들을 위해 매달 개최하는 6월 목회 로드맵 세미나가 6월 3일 오전 10시에 수영로교회 사랑홀에서 "하나님의 거룩한 대행자 : 우리 목회자"라는 주제로 열린다.
고통의 시대를 성도들을 대상으로 하는 전쟁터와 같은 목회의 현장에, 하나님께서 거룩한 대행자로 부르신 목회자들을 위해 이번 6월 목회 로드맵 세미나가 준비된다.
이번 세미나는 (전)장신대학교 신약학 교수, (전)소망교회 담임목사, (현)미래목회와말씀연구원 이사장으로 재직 중인 김지철 목사가 강사로 참여한다.
김지철 목사는 "목회자가 소명에서 사명으로 가는 순간이 반복되면, 사람이 거룩한 설렘을 갖다가도 금방 익숙하게 된다. 그 때가 조심할 때이다. 그렇지 않으면 사역은 곧 일상화의 습관이 되고, 교리화되고, 자기 자랑으로 멈춘다. 그것을 극복하는 힘은 다시 소명(부르심)을 기억하고 회복하는 데 있다. 처음 사랑을 잃지 않아야 하는 이유이다" 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국교회의 많은 목회자들이 다시 영점으로부터 출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피상적인 지식과 이론이 아닌, 영혼의 고결함을 지켜내는 내면의 변화와 혁명이 목회자를 살리고 한국교회를 살릴 수 있는 비밀임을 이번 세미나를 통해 발견하게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6월 목회 로드맵 세미나는 목회자와 사모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300명을 모집하며, 5/14일 부터 5/29일 까지 로드맵 미니스트리 홈페이지(www.roadmapministry.com)를 통해 참가신청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