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 현대인들에게 스마트폰은 손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물건이 됐습니다.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을 중독으로까지 여기며 우려하는 정서도 있지만,
스마트폰과 함께 성장한 세대에겐
기기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쉽지 않은 현실입니다.
이 때문에 어려서부터 스마트 기기를 보며 자란 세대를
교회가 목회적으로 돌봐야 한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원주연세의료원 이주형 원목을 만나
이른바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와 목회적 돌봄에 대해 들어봅니다.
■ 방송 : CBS TV < 파워인터뷰> 7월 8일(월) 10:00 / 7월 13일(토) 22:00
■ 출연 : 이주형 목사 (원주연세의료원 원목실장)
■ 진행 : 최경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