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신학대학교총동문회 61회 동문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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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신학대학교총동문회 61회 동문세미나

  • 2024-11-25 09:15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세민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세민호남신학대학교총동문회(장경태 목사, 순천본향교회)가 11월 18일(월) 호남신학대학교 예음홀에서 목회비전을 발견하기 위한 목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강사로 나선 서울숲교회 권위영 목사는 전도자로서의 삶을 간증하며 "효과적인 간증을 만들고 사명 선언문을 작성하라"고 주문했다. 권 목사는 또 "여러분은 한국에서 나서 한국으로 파송된 선교사다"며 "세상 가장 큰 복이 하나님의 자녀됨과 복음 증거하는 삶인 것을 잊지 말라"고 강조했다.
 
총동문회장 장경태 목사는 "당신과 동행할 수 있음이 축복이다는 말처럼 서로가 위로와 격려를 통해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세미나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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