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날 강사로 나선 허정강 목사(광주한빛교회)가 설교하고 있다. 한세민 광주무돌교회(김민호 목사)가 새해를 맞아 3인 3색 신년축복성회를 열었다.
사흘간 열린 이번 성회에서 1일 저녁 문병석 목사(빛가람교회)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2일 저녁 허정강 목사(광주한빛교회)가 '새해 복음의 능력으로 삽시다', 3일 저녁 이낙균 목사(광주양림교회)가 '좋으신 하나님'이란 주제로 각각 은혜를 나눴다.
김민호 목사(광주무돌교회)가 강사 소개를 하고 있다. 한세민김민호 목사(광주무돌교회)는 "새해 첫 3일 저녁을 주님 앞에 드리고 헌신하고자 부흥성회를 마련했다"며 "말씀의 은혜를 받는 시간, 우리의 신앙이 부활신앙으로 세워지는 하나님을 만나는 성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