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서대학교 선교복지대학원(총장 장제국)이 기독교적 가치관을 바탕으로 이 시대의 진정한 리더를 양성하는 '2026학년도 기독CEO 최고경영자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일어나 빛을 발하라'(이사야 60:1)는 슬로건 아래, 신앙(Faith), 리더십(Leadership), 비즈니스(Business) 세 가지 핵심 가치를 경영에 접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실무와 신앙을 아우르는 최강의 강사진
이번 과정에는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대거 참여한다. 주요 강사진으로는 ▲장제국 동서대 총장 ▲이돈주 전 삼성전자 사장 ▲김신 전 대법관 ▲박성혁 KAIST 교수 ▲강미영 한국기질상담협회 대표 ▲김대식 국회의원 ▲조경근 경성대 명예교수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 등 학계, 법조계, 산업계를 아우르는 전문가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현장 중심의 차별화된 커리큘럼으로 이뤄질 교육은 1년(2학기) 과정으로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동서대학교 국제협력관에서 진행된다.
1학기 과정에는 기독CEO의 시대적 사명, AI와 4차 산업, 성경적 비즈니스(CBMC), 가업 승계의 법률적 과제 등이 2학기 과정에는 SQ 영성 관리와 리더십, ESG 경영의 사회적 공헌, 성경적 노사관계론, 매출 1조 달성의 비결 등 이론 뿐만 아니라 워크숍과 사례 분석을 통해 수강생들이 경영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을 제공할 예정이다.
입학 특전 및 모집 안내
수료자에게는 동서대학교 총장 및 선교복지대학원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동서대학교 도서관 및 글로벌빌리지 등 교내 시설 이용 시 재학생과 동일한 혜택이 부여된다.
모집 대상은 기독교 신앙을 가진 기업 경영자 및 관리직 임원, 전문직 종사자, 선출직 의원 등이며 서류 전형을 통해 선발한다. 원서 접수는 오는 2월까지 진행되며 입학원서는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동서대학교 선교복지대학원장 남일재 교수는 "일터와 비지니스 영역에서 그리스도의 정신이 살아 움직이게 하고, 급변하는 세계 질서의 트렌드를 읽어내는 연구와 토론의 과정을 구현해 가고자 한다"면서 "이번 과정을 통해 믿음의 경영자로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