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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노회 장로회, 목사·장로 친선 탁구대회 열려

이리노회 장로회, 목사·장로 친선 탁구대회 열려

교회 간 친선 도모 위한 체육행사…10개 팀 20명 참가해 화합의 시간

이리노회 장로회가 주최한 목사·장로 탁구대회에 참석한 목사와 장로들이 대회 시작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이리노회 장로회가 주최한 목사·장로 탁구대회에 참석한 목사와 장로들이 대회 시작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
이리노회 장로회가 주최한 목사·장로 탁구대회가 지난 11일 익산 기쁨의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이리노회 소속 목사와 장로 간 친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10개 팀 20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로 다른 교회 소속 목사와 장로가 한 팀을 구성해 경기를 펼쳤다. 대회는 참가자들이 교회 경계를 넘어 교제하고 친목을 다지는 장으로 활용됐다.
 
이리노회 장로회장인 전상영 장로(고현교회)는 대회 개최 취지에 대해 "장로들이 평소 교제하는 장로들뿐 아니라 목사들과도 함께 운동하며 하나 되는 귀한 시간을 갖기 위해 이 대회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익산 기쁨의교회에서 열린 이리노회 장로회 주최 목사·장로 탁구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한 팀을 이뤄 경기를 펼치고 있다. 최화랑 기자 익산 기쁨의교회에서 열린 이리노회 장로회 주최 목사·장로 탁구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한 팀을 이뤄 경기를 펼치고 있다. 최화랑 기자  
대회는 A그룹과 B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A그룹에서는 진병곤 목사(소풍교회)와 윤병철 장로(기쁨의교회) 팀이, B그룹에서는 최윤수 목사(만석교회)와 정역희 장로(동산교회) 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