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선교전문사역단체 다세움비전선교회가 최근 경기도 남양주 사무실에서 '설립 4주년 및 센터이전 감사예배'를 드리고 다음세대 복음화를 위한 변함없는 사역을 다짐했습니다.
다세움비전선교회는 절기별 군부대 위문행사를 비롯해 신병교육대 진중세례식 지원, 군종목사·군인교회·선교 네트워크 확장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특히, 군 장병들이 전역 이후 신앙 단절을 겪게 되는 현실 속에서 군인교회와 지역교회를 연결해 정착을 돕는 이른바 '브릿지 사역'을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세움비전선교회 대표 한아람 목사는 "전역 장병은 교회를 떠나는 것이 아니라, 세상으로 파송된 그리스도의 군사"라며 "일터와 사회에서 선교적 삶을 살아내는 크리스천 리더십으로 세워질 수 있도록 돕는 다리가 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다음세대 청년선교복음화가 군선교를 통해 지역교회로까지 체계적으로 이어지도록 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음세대를 향한 공동 사명에 한국교회가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