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해피코리아 임원들과 내외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세민 기자사단법인 해피코리아(이사장 채영남 목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난 15일 광주 본향교회(윤석이 목사) 글로리아홀에서 '제7회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따뜻한 나눔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갑시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사장 채영남 목사를 비롯한 이사회 임원들과 후원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소외된 이웃을 섬기며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
설교자로 나선 강희욱 목사(순복음만백성교회)가 '주는 것이 복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한세민 기자1부 개회예배는 이사 김원웅 목사(방림교회)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이사 강희욱 목사(순복음만백성교회)가 '반드시 기억할 것(행 20:34~35)'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강 목사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복되다"며 "해피코리아가 이웃에게 사랑을 흘려보내는 축복의 통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특별기도 시간에는 △행복한 대한민국과 이단 퇴치를 위해(임웅기 목사) △한국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최석일 목사) △법인 발전과 후원자를 위해(주경수 목사) 참석자들이 한마음으로 간구했다.
본향교회 윤석이 목사가 환영인사를 하고 있다. 한세민 기자본향교회 윤석이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행복을 나누는 귀한 자리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하며, 올 한 해 해피코리아를 통해 우리 사회가 더욱 따뜻해지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2부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회기 사업 및 감사, 회계 보고가 이어졌으며, 3부 신년하례회에서는 덕담과 교제의 시간이 마련됐다.
(사)해피코리아 이사장 채영남 목사가 신년 인사를 하고 있다. 한세민 기자이사장 채영남 목사는 신년 인사에서 "지난 7년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섬겨주신 이사님들과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변함없는 나눔과 섬김으로 그늘진 곳에 희망의 빛을 비추는 해피코리아가 되자"고 당부했다.
또한 박용수 장로와 송정용 이사 등 내빈들은 축사를 통해 해피코리아의 사역을 격려하고 새해의 복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