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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권역 SCE 겨울캠프 열려…전북 청소년 110여 명 한자리에

전북권역 SCE 겨울캠프 열려…전북 청소년 110여 명 한자리에

부안청소년수련원서 3일간 진행…말씀·찬양·기도로 다음 세대 신앙 다져

전북권역 SCE가 주최한 청소년 겨울캠프가 열린 부안청소년수련원. 최화랑 기자전북권역 SCE가 주최한 청소년 겨울캠프가 열린 부안청소년수련원. 최화랑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신앙 수련회가 지난 26일부터 사흘간 부안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됐다.
 
전북권역 SCE가 주최한 이번 겨울캠프에는 9개 교회에서 11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했으며 캠프는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찬양집회, 강의, 기도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장광우 목사가 '행복의 어벤져스'를 주제로 말씀을 전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장광우 목사가 '행복의 어벤져스'를 주제로 말씀을 전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 
홍석재 전북권역 SCE 위원장은 "참석한 청소년들이 하나님의 말씀과 통치를 받으면서 살아가는 인생이 되길 바란다"며 "우연히 이 세상에 던져진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섭리 가운데서 창조된 하나님의 걸작품임을 깨닫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장광우, 신국현, 김보성, 정요한, 홍승영, 허이삭 목사 등 6명의 목회자가 강사로 참여해 각자의 전문 영역을 바탕으로 심화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PK와 함께한 찬양 시간에서 청소년들이 손을 들고 힘차게 찬양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PK와 함께한 찬양 시간에서 청소년들이 손을 들고 힘차게 찬양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 
한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 전북권역 SCE는 지역 교회 청소년들의 신앙 성장을 위해 매년 수련회를 개최하고 있다. 관계자는 "각 교회 청소년들이 무너지고 있는 상황에서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특히 전라북도에 있는 다음 세대들이 아름답게 세워져 좋은 신앙의 인물들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수련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