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개 종교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출신학교·학력채용차별방지법 국민운동이 최근 시민사회 자문단을 출범했습니다.
시민사회 자문단은 손봉호 서울대 명예교수를 단장으로 사회 각계 인사들로 구성된 가운데, 종교계 인사로는 박승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와 이훈삼 한국기독교장로회 총무, 정병오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공동대표, 육순종 CBS 전 이사장 등이 참여합니다.
국민운동은 "AI 시대, 학벌 중심의 낡은 관행이 타파되는 추세 속에서 과도한 입시 경쟁과 사교육 문제를 채용 단계부터 해결해야 한다"며 "학력이 아닌 실력을 기준으로 인재를 선발하는 채용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신학교·학력채용차별방지법은 채용 과정에서 출신학교와 학력 관련 개인정보를 수집하지 못하도록 하고 위반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