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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력하여 선을 이루자"… 이리노회장로회, 44회기 새 출발

"합력하여 선을 이루자"… 이리노회장로회, 44회기 새 출발

황도연 장로 신임 회장 선출
전상영 전 회장 명예회장 추대
11개 사업 보고·회칙 개정
"합력하여 선을 이루자" 슬로건 제시
전상영 장로, 노회 부노회장 추천

황도연 신임 회장(왼쪽)과 전상영 직전 회장이 정기총회에서 악수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최화랑 기자황도연 신임 회장(왼쪽)과 전상영 직전 회장이 정기총회에서 악수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최화랑 기자
예장 합동 전북지역 장로회 정기총회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이리노회장로회가 21일 기쁨의교회에서 제44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로운 임원을 구성했다.
 
이날 총회에서 황도연 장로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되며 이리노회장로회의 향후 1년을 이끌게 됐다. 황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44회기 슬로건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자'"라며 "이리노회장로회 모든 장로들이 서로 합력해 주님의 뜻을 이뤄나갈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밝혔다.

황도연 신임 회장이 제44회 정기총회에서 취임 인사를 전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황도연 신임 회장이 제44회 정기총회에서 취임 인사를 전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 
새로 구성된 임원진은 부회장에 김준기·조기영·윤성금 장로, 총무에 유요한 장로, 부서기에 장경택 장로, 회의록서기에 이종근 장로, 부회의록서기에 이현빈 장로가 각각 선임됐다. 회계에는 황영성 장로, 부회계에 주광섭 장로, 감사에는 김준영 장로와 박노엽 장로가 선출됐다. 서기는 이번 총회에서 선출하지 못해 추후 임명할 예정이다.
 
총회는 전임 전상영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하고, 전국장로회 회장 명의의 공로패를 수여했다. 또한 명예회장 전상영 장로를 이리노회 장로 부노회장에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이리노회장로회 신·구 임원들이 제44회 정기총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이리노회장로회 신·구 임원들이 제44회 정기총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임원선거 외에도 사업보고, 감사보고, 회계보고, 회칙 개정 등을 통해 장로회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사업보고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선교지 탐방, 임원 수련회, 목사·장로 탁구대회 등 11건의 사업을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보고에서는 이리노회장로회 일반회계 수입 및 지출 회계사항에 대해 감사한 결과, 장부 기장 및 회계처리 등이 성실하게 기장되고 처리되었음을 확인했다는 소견을 밝혔다.
 
한편 이리노회장로회는 이리노회 각 교회 장로들로 조직된 단체로, 회원들 간의 신앙 향상과 교회·노회·총회 등 교단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