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윌스토어 부산망미점에 마련된 몽고식품 전용 코너 앞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했다. 굿윌스토어 제공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이하 굿윌스토어)는 몽고식품(주)(공동대표 김현승, 황을경)와 함께 창원 3개 매장에 이어 부산에서도 몽고식품 전용 코너를 열고, 지역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굿윌스토어에 따르면 몽고식품은 지난 4일, 부산 망미동에 위치한 '굿윌스토어 밀알 망미점'에 몽고식품 전용 코너를 신규 오픈했다.
지난 1월 28일, 전국 최초로 창원 지역 굿윌스토어 3개 매장에 전용 코너를 선보인 이후 4번째로 오픈됐다.
이날 오픈식에 참석한 몽고식품 관계자들은 매장 인프라와 기반 시설을 점검하고, 현장의 고충을 경청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또 부산 지역 첫 후원 물품으로 사골·멸치 코인 육수와 올리고당 등을 기증하는 등 향후 정기적인 상품 후원을 지속하기로 약속했다.
몽고식품의 이번 행보는 단순한 1회성 기부를 넘어서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송표 프라임 간장을 비롯해 각종 소스, 육수, 국수류 등 8,000여 점, 시가 4,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속적으로 기탁해 왔다.
밀알-굿윌스토어 부산망미점 전경. 굿윌스토어 제공굿윌스토어를 통해 판매되는 수익금 전액은 장애인 직원의 급여와 일자리 창출에 사용될 예정으로 '자원 재활용'과 '소외계층 자립 지원'이라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핵심 가치를 동시에 충족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를 받는다.
몽고식품은 창원 3개 지점에 이어 부산 망미점까지 '지속 가능한 기증 코너'를 확대함으로써, 향토 기업으로서 지역 사회의 어려움을 분담하고 나눔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몽고식품 관계자는 "창원에서의 성공적인 정착을 바탕으로 부산에서도 장애인들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필요에 부응하는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통해 부울경을 대표하는 사회적 책임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