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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 및 개강예배 개최

고신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 및 개강예배 개최

신입생 등록률 100% 달성

2026학년도 입학식에서 이정기 총장이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고신대 제공2026학년도 입학식에서 이정기 총장이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고신대 제공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가 지난 3일 오전, 영도캠퍼스 한상동홀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 및 개강예배를 개최했다.
 
올해 신입생 등록률 100%를 달성한 가운데 열린 이번 입학식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은혜와 축복의 자리로 마련됐다.
 
1부 예배는 우병훈 교목실장의 인도로 진상원 목사(총동문회장)가 기도하고, 최수현 학생회장(보건복지대학)이 시편 1편 1~3절을 봉독한 후 이상일 목사(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장)가 '복 있는 사람'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상일 목사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경청하며 다니엘처럼 꿈꾸고 뜻을 정하라"면서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도우실 것이다"고 신입생들을 격려했다.
 
이어진 2부 입학식에서는 총 773명의 입학생에게 이정기 총장이 입학허가를 선언했다. 
 
신학과 박윤서 학생이 신입생을 대표해 선서했고, 시각디자인학과 정유진 학생에게 신입생 장학금이 수여됐다.
 
이정기 총장은 환영사에서 "고신대학교 캠퍼스에서 인격적인 만남과 끊임없는 질문 속에 하나님과의 만남을 경험하고, 가슴 뛰는 가치를 발견하는 대학생활이 되길 바란다"면서 "끝까지 학업에 최선을 다해 미래와 희망을 설계하고 졸업의 영광을 누리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또 고신대학교 미래발전후원회 회장이자 고신총회 장로부총회장인 장상환 장로는 "배움과 도전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개척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입학식을 맞아 학교 발전을 위한 후원도 이어졌다. 장상환 장로가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리모델링을 위해 1억 원을,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 신호상 장로가 5천만 원을 후원했다. 사직동교회(담임목사 복기훈) 1천만 원, 홍소연 기부자가 1천만 원을 후원했다. 
 
특히 신학과 동문인 조세진 대표(주식회사 오병이어컴퍼니)가 학생들의 신앙훈련을 위해 치킨 800마리를 전달해 입학생들의 환호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