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청장년면려회 회원들과 교계 인사들이 7일 김제목양교회에서 열린 제82회 정기총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예장 합동 김제노회 기독청장년면려회가 7일 김제목양교회에서 제82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혜선 안수집사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김제노회장 백영현 목사를 비롯한 교계 인사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총회에서는 신임 회장 외에도 주요 임원진이 대거 선출됐다. 부회장에는 정현호 강도사, 총무에는 최하영 청년, 서기에는 김주형 청년이 각각 선임됐다. 이와 함께 부서기 김용선 집사, 회의록서기 김하평 청년, 부회의록서기 서동섭 안수집사, 회계 박성복 안수집사, 부회계 권보민 청년 등이 새로운 지도부를 구성했다.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이혜선 안수집사가 직전 회장 고은주 권사와 악수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최화랑 기자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이혜선 안수집사는 취임사를 통해 "82년의 역사가 있는 김제CE의 역사와 뿌리가 될 수 있게 된 것에 감사한다"며 "기회 있을 때 할 수 있을 때 저 천국을 바라보고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임원 선거와 더불어 감사보고, 결산보고, 사업보고 등 주요 행정 사항과 재정 현황이 점검됐다. 사업보고에 따르면 면려회는 지난 한 해 동안 방충망 지원 사업, 폐전등 교체 지원사업을 포함해 총 12건의 사업을 추진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이혜선 안수집사가 제82회 정기총회에서 취임사를 전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 회원들은 이임하는 고은주 권사를 명예회장으로 추대하고 신안건 토의를 진행한 후 총회를 폐회했다. 참석자들은 CE 강령과 3대 결의를 제창하며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고, 하나님 중심, 성경 중심, 교회 중심의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김제노회 기독청장년면려회 회원들이 제82회 정기총회에서 CE 강령과 3대 결의를 제창하며 신앙적 결단을 다지고 있다. 최화랑 기자 82년의 전통을 이어온 김제노회 기독청장년면려회는 이번 새 지도부 출범과 함께 지역사회 봉사와 교회 중심의 청년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