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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복지재단 창립 105주년 기념행사…"지속가능한 복지 실현 다짐"

태화복지재단 창립 105주년 기념행사…"지속가능한 복지 실현 다짐"

핵심요약

감사예배 및 정신건강사업 성과공유회 진행
"감사와 동행, 그리고 새로운 시작"
'태화비전 2030', 지속가능한 복지 비전
명세빈 신임 홍보대사 위촉,



기독교대한감리회 산하 태화복지재단이 최근 창립 10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변함없는 섬김 사역을 다짐했다.

재단 대표이사인 김정석 감독회장은 "예수 그리스도의 섬김과 사랑을 따라 태화의 사명을 믿음으로 걸어가야 한다"며 "앞으로도 세상의 빛으로서 이웃과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공동체가 되겠다"고 전했다.

태화복지재단은 2030년을 향한 법인의 비전을 공유하고, 각 기관의 지역적 특수성을 반영한 비전과 전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정신건강사업 '마음ON' 성과공유회를 통해 태화복지재단이 지난 5년간 핵심사업으로 진행해온 정신건강사업의 결실을 공유했다.

이날 태화복지재단은 배우 명세빈과 홍보대사 위촉협약식을 갖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명세빈 홍보대사는 "태화복지재단이 걸어온 105년의 이야기, 그리고 앞으로 이어갈 이야기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복지 현장에서 만나는 분들과의 소중한 시간이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태화복지재단은 1921년 우리나라 최초의 사회복지시설인 '태화여자관'에서 시작한 사회복지법인으로, 국내 19개의 사업기관에서 다양한 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