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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전북노회 제101차 정기노회…신임 노회장 이주의 목사 추대

백석 전북노회 제101차 정기노회…신임 노회장 이주의 목사 추대

하연순 목사 임직 "하나님 마음 합한 사역자 될 것"
각 부서 보고·예산 심의 진행…노회 운영 점검

전북노회 제101차 정기노회가 열린 전주성신교회. 최화랑 기자전북노회 제101차 정기노회가 열린 전주성신교회. 최화랑 기자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 전북노회가 제101차 정기노회를 열고 신임 임원단을 선출하는 한편, 목사 임직식과 윤리강령 낭독 등 주요 회무를 처리했다.
 
지난 14일 '한 마음을 품는 노회'를 주제로 열린 이번 정기노회에서 신임 노회장으로 이주의 목사가 추대됐다. 부노회장에는 김호기 목사와 하태승 장로가, 서기에 박기홍 목사, 부서기에 조태융 목사, 회의록서기에 이행란 목사, 부회의록서기에 황동하 목사, 회계에 김순순 목사, 부회계에 이광재 장로가 각각 선출됐다.
 
노회는 임원 선출과 함께 감사 보고, 헌의부 보고, 정치부 보고, 고시부 보고, 회계 보고 등 여러 위원회와 기관의 보고를 통해 노회 현황 및 재정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정기노회에서는 목사 임직식도 거행됐다. 하연순 강도사가 목사로 임직을 받았으며, 하연순 목사는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자로 인정받아 하나님께는 영광이 되고 노회의 일원으로 연합과 유익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성숙한 사역자로 성장해 성도들의 기쁨이 되고 유익한 종이 되어 힘써 교회를 세워 가겠다"는 뜻도 전했다. 임직예배는 하연순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하연순 목사가 전북노회 목회자들에게 안수기도를 받고 있다. 최화랑 기자하연순 목사가 전북노회 목회자들에게 안수기도를 받고 있다. 최화랑 기자 
임직식에 이어 진행된 정기노회에서 노회원들은 예산안을 심의하고 차기 정기노회 장소에 대해 논의했다. 노회는 폐회예배를 끝으로 공식 일정을 마쳤다.
 
이날 노회원들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고 복음전파에 전적인 헌신을 한다"는 내용을 포함한 10가지 전북노회 윤리강령을 함께 낭독하며 목회자로서 지켜야 할 윤리에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