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크리스천 노컷뉴스

교회

전북지역 기장 4개 노회 체육대회…익산노회 우승

전북지역 기장 4개 노회 체육대회…익산노회 우승

군산·전북·전북동·익산노회 한자리에
"경쟁 아닌 화합"…임홍연 목사 개회 메시지
배구·피구·전통놀이 등 다채로운 종목 진행
경품 추첨 더해 웃음과 교제 넘친 축제의 장
익산노회 우승, 군산노회 준우승 기록

군산월명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3회 목회자·장로 부부 체육대회 전경. 최화랑 기자군산월명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3회 목회자·장로 부부 체육대회 전경. 최화랑 기자한국기독교장로교회 전북지역 4개 노회가 한자리에 모여 친목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28일 군산월명실내체육관에서 제23회 목회자 장로 부부 체육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군산노회가 주관했으며, 군산·전북·전북동·익산 등 4개 노회 회원들이 참가했다.
 
체육대회에 앞서 진행된 개회예배에서 군산노회장 임홍연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한 몸 한 마음 한 뜻으로 경쟁이 아니라 서로 화합하고 우애하는 자리가 되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귀한 공동체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홍연 목사가 개회예배에서 대회사를 전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임홍연 목사가 개회예배에서 대회사를 전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 
개회예배 이후 임홍연 목사가 개회선언과 대회사를 전하며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됐다. 배구와 피구를 비롯해 제기차기, 투호, 컬링, 대형 윷놀이, 줄다리기 등 다양한 종목이 진행되며 참가자들의 열기를 더했다.
 
경기와 함께 자전거, 선풍기, 세제, 비타민 등 다양한 경품 추첨 행사도 마련돼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경기 시작에 앞서 양 팀 선수들이 악수를 나누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경기 시작에 앞서 양 팀 선수들이 악수를 나누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 
종합 점수 합산 결과, 익산노회가 우승을 차지했다. 군산노회가 준우승에 올랐으며, 전북동노회와 전북노회가 각각 3위와 4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