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적인 기독교 영화제, 서울국제사랑영화제가 23회를 맞았습니다.
영화로 복음의 본질과 사랑의 가치를 전하며 세상과 소통해온 시간도 어느덧 23년.
특히 올해는 세상 속에서 신앙을 드러내지 못한 채 살아가는 이른바 '샤이 크리스천'들의 마음을 두드리는 데 집중했습니다.
신앙과 세상 사이의 거리를 좁히는 영화제 이야기, 필름포럼 나요한 대표를 만나 들어봤습니다.
■ 방송 : CBS TV <파워인터뷰>
■ 출연 : 나요한 대표 (필름포럼)
■ 진행 : 장세인 기자
◇ 장세인 기자 : 안녕하세요, 대표님. 올해로 서울국제사랑영화제가 벌써 23회를 맞았습니다. 올해 영화제를 준비하시면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나요한 대표 : 어느덧 23년, 23회째가 됐는데요. 기독 영화제로 시작했던 서울국제사랑영화제가 이제는 사랑이라는 가치, 또 복음의 순수한 본질을 전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식의 기획을 한 것이 이번 영화제의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는 개막작부터 선을 보여야 될 것 같은데, 개막작이 기독영화라고 하기보다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저희가 선정을 했거든요. 특별히 전쟁 가운데 희생당하고 있는 아이들을 추모하고 그 아이들의 희생을 기리자라고 하는 그런 의도 때문에 이 사랑이라는 가치를 단지 정파적이고 또 국제적인 관계에서 논하기보다는 보편적인 인류의, 이곳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던 그러한 사랑을 전하기 위해서 이번 영화제를 준비했고요. 또한 그런 영화제 안에서 샤이 크리스천이라고 하는 대상, 청년들 중에 교회를 나갔지만 지금은 나가지 않는 청년들 또는 교회를 다니고 있지만 다니는 것에 대한 감흥과 감동이 없는 청년들이 문화를 통해서 또한 영화제를 통해서 다시 한번 복음의 본질을 또 깨닫고 또 만나고 연대하고 또 환대하는 그런 영화제로 꾸미는 것이 이번 기획의 핵심이었습니다.
◇ 장세인 기자 : 올해 영화제 주제가 '노킹 온(Knockin' On)', '문을 두드려라'인데요. 어떤 의미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 나요한 대표 : 마태복음 7장 7절에 나온 구절을 저희가 활용했고 특별히 세상에 그리고 하나님의 복음을 통해서 두드리는 것에 대한 의미를 두었습니다. 사람들이 갖고 있는 나름대로의 감정 또는 생각, 또 여러 가지의 방식들을 영화를 통해서 우리는 다 확인할 수 있고 또 그것을 세상에 우리가 갖고 있는 가치를 전하기 위해서 '노킹 온(Knockin' On)'이라고 하는 두드린다라고 하는 행위를 저희가 좀 주제로 차용을 했습니다. 우리만이 아니라 더 우리를 모르는, 특별히 기독교 가치를 잘 모르는 또는 오해하고 있는 이들에게 우리가 갖고 있는 순수함, 또 그들과 함께 연대하고 싶은 나름대로의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것도 이 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장세인 기자 : 서울국제사랑영화제는 일반 상업 영화제와는 조금 다른 색깔을 갖고 있는데요. 기독 영화 문화라는 정체성을 어떻게 이어가고 계신지 듣고 싶습니다.
◆ 나요한 대표 : 굉장히 많은 영화제가 있고 굉장히 독특한 영화제도 있습니다. 그 가운데 서울국제사랑영화제는 기독교 영화제로 시작했지만, 기독교 범주를 넘어서 사회와 소통하고 또 세상에 우리가 갖고 있는 본질과 가치를 전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때문에 서울기독교영화제에서 서울국제사랑영화제로 전환하게 된 것이 약 13년 정도 됐고요. 이 영화제 안에서 기독영화도 당연히 상영하겠지만, 우리가 대부분 알고 있었던 또는 좀 좋은 작품들을 많이 섭외한 것도 또는 저희가 많이 라인업을 둔 것도 하나의 특징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반 대중영화이지만 기독교적 시선에서 보면 '우리가 충분히 이렇게 해석할 수도 있구나', '하나님의 사랑과 가치가 저들은 이렇게 표현했구나'라고 하는 것을 인식할 수 있는 그런 영화로 저희가 영화제를 만들어가고 있고요. 더불어 서울국제사랑영화제는 약간의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사회에서, 또 세상에서 크리스천들에게 또는 넌크리스천들에게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여러 단체들이 있거든요. 실례로 '샬로믹데이클럽'이라고 하는 곳은 크리스천들이 함께 모여서 여러 가지 취미를 공유하는 모임이기도 하고, 또 '소금'이라고 하는 단체는 디자이너들이 함께 모여서 문화 콘텐츠를 함께 공유하고 만드는 그런 단체들인데요. 그들과 협업해서 같이 영화를 선정하고 이 영화제 기간에 그들의 사역을 소개하고 또 함께 그다음을 도모하는 그런 기독문화 콘텐츠의 플랫폼을 지향하고 이번 기회로 그렇게 하나씩 하나씩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때문에 단지 영화제 6일이 아니라 이후에도 영화인들을 위한 예배가 저희는 예정되어 있고, 넷플릭스 시리즈 중에 <더 초즌>이라고 하는 시리즈 코리아 지부와 함께 매달마다 '더 초즌 영화 예배'를 드리고 있고요. 그리고 힐링 기도회도 있고 이런 여러 가지의 것들을 영화제를 기점으로 하나하나씩 만들어가고자 하는 그런 나름의 시작점이기도 합니다.
◇ 장세인 기자 : 이번 상영작 중에 개막작과 폐막작 포함해서 올해 특히 주목해서 봐야 할 작품이나 관객 분들이 꼭 봤으면 하는 작품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나요한 대표 : 뭐니 뭐니 해도 개막작이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개막작 <칠드런 노 모어>라고 하는 이 작품은 팔레스타인 아이들이 전쟁을 통해서 희생당하고 있는 그 상황을 이스라엘인들이 침묵 시위를 벌였던, 또 침묵 시위를 지금도 이어가고 있는 그 과정을 찍은 다큐멘터리인데요. 기독 영화다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그러나 우리가 갖고 있는 가치를 충분히 전달할 수 있는, 또 더 나아가 서울국제사랑영화제가 갖고 있는 이 사랑이라고 하는 것을 세상에 내보일 수 있는 메시지라고도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폐막작으로는 <다윗>이라고 하는 애니메이션을 저희가 선정했었고요. 다윗이라고 하는 인물이 점점 성장하고 있는 과정을 통해서 본인의 삶을, 또는 본인의 어떤 성장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해주는 그런 작품으로 저희가 선정을 했습니다.
◇ 장세인 기자 : 최근 한국 사회가 갈등과 분할, 그리고 세대 간 단절을 많이 경험을 하고 있는데요. 그 속에서 기독교에 대한 인식도 점점 부정적이게 되면서 말씀하신 것처럼 아예 신앙을 드러내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대표님께서는 영화가 이런 시대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보시나요.
◆ 나요한 대표 : 영화는 종합예술이죠. 때문에 영화 한 편에 갖고 있는 나름대로의 것을 해체하면 음악, 글, 또 여러 가지의 삶에 대한 고찰, 모든 것들이 담겨져 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영화제와 '필름포럼'이라고 하는 예술극장을 통해서 그들과 만나는 접점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었어요. 저희는 교회는 아니죠. 하지만 거점교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떠난 이들에게 잠깐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또는 함께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나름의 가치와 예술의 가치와, 또는 신앙의 어떤 본질을 좀 더 경험할 수 있게 해주고 이것이 좀 더 충만해질 때 다시 교회로 복귀해 줄 수 있는 그런 거점교회 역할로서도 저희는 좀 자리매김하려고 하고요. 그래서 이번 영화제 때부터 저희가 삼은 나름대로의 페르소나라고 불리는 대상이 샤이 크리스천이었습니다. 그냥 "모든 크리스천이 함께하는 영화제입니다"라고 하는 것은 너무 추상적인 이야기일 듯하고요. 물론 당연히 신앙인들, 어떤 크리스천들, 적극적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이들도 이 영화제에 참여하기도 하지만 그러지 못한 이들도 얼마든지 장이 열려 있습니다 라고 하는 개념으로 명칭을 정했었는데요. 그것을 바탕으로 이번 영화제가 조금은 사회에 또는 기독교 신에서 한 가지 역할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 그런 기도와 그런 일들을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 장세인 기자 : 한편에서는 아직도 기독 영화는 뻔하고 재미없다는 시선도 있습니다. 또 최근에는 말씀하신 것처럼 오히려 일반 대중문화에서 기독교적인 가치를 느낀다는 반응도 있고요. 기독교 문화 콘텐츠가 필요한 이유 궁금합니다.
◆ 나요한 대표 : 실제로 일반 드라마라든가 영화를 보면 기독교를 묘사하는 것이 굉장히 왜곡되어 있죠. 그러한 인식을 전환하는 것도 기독 영화가 줄 수 있는 하나의 큰 장점이라 생각할 수 있고, 제작 환경이라든가 이것을 위해서 노력하고 헌신하는 이들을 위한 또 나름대로의 관심도 우리가 좀 필요한 것이 기독 영화를 더욱더 살리고, 또 기독 영화를 통해서 복음의 가치를 전달하고 또 나름대로의 신앙의 다양한 모습을 표현할 수 있게 해주는 그런 시작점이다라고 이야기를 할 수 있을 텐데요. 개교회에서도 이런 기독 영화가 많이 상영되고 사람들에게 보게 된다면 분명히 기독 영화는 말씀해 주셨던 것처럼 식상하고 재미없고 또는 어렵다라고 하는 편견을 분명히 벗어날 수 있고, 또 원래 갖고 있는 취지인 '영화를 통해서 복음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영화를 통해서 사회와 세상과 소통한다'라고 하는 역할을 더 충실하게 감당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기대가 있습니다.
◇ 장세인 기자 : 연예인분들이 기독교인임을 드러내기 부끄러워하시는 경우도 있고, 기독교라는 색채를 드러내면 그 안에 갇힌다, 내가 다음 작품을 할 때도 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의식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굉장히 많더라고요. 영화에 출연하시는 분들이 샤이 크리스천인 경우에 이 기독 문화, 기독 영화 문화에 있어서 어떤 인식을 가지고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는지요.
◆ 나요한 대표 : 현장에서 많은 분들을 만나보면 믿음을, 신앙을 갖고 있지만 이것을 대외적으로 드러내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기도 하고요. 기독교라고 하는 이 종교, 우리가 갖고 있는 소중한 이 가치가 사회·세상에게 좀 더 환대받고 소통할 수 있는 나름대로의 인식이 더 필요한 것이 사실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럴 때 그들도 자연스럽게 크리스천임을 밝힐 수 있는 분위기 또는 나름대로의 그러한 상황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있고요. 특별히 저희가 '영화인들을 위한 예배'는 크리스천으로서 영화를 꿈꾸는 배우들과 함께 만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이들과 이렇게 이야기하면 현장에서의 어떤 크리스천으로서 활동하기에 굉장히 어려운 점도 많이 있다라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영화를 시작할 때는 고사부터 하잖아요. 그런 나름대로의 방식과 방법이 우리가 알고 있는 나름의 신앙의 정체성 또는 가치와 다른 부분도 많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현장에서 저는 많이 어렵습니다"라고 이렇게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본인이 갖고 있는 이 신앙의 가치를 놓지 않겠습니다"라는 믿음의 고백을 이 안에서 함께 나누는데요. 앞으로 활동할 배우들을 우리가 함께 어찌 보면 배려해주고 인정해주고 또 가꿔주고 또 지지해주는 그러한 것들이 필요해서 그런 영화인들을 위한 모임을, 또 예배를 저희가 만들어서 진행하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장세인 기자 : 기독교 문화 콘텐츠, 기독 영화라 하더라도 굉장히 많은 종류가 있잖아요. 다음 세대가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해서는 어떤 콘텐츠가 요즘 시대에는 필요할까요?
◆ 나요한 대표 : 기독 영화라고 하는 것이 큰 범주로 보면 한 4개가 있어요. 하나는 성경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것도 기독영화고, 또 하나는 성경의 인물, 그러니까 우리가 잘 아는 어떤 신앙인을 나름대로 표현하는 것도 기독 영화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또 한 가지는 교회나 신앙 단체 이런 단체들이 본인이 갖고 있는 사역을 전하고자 하는 것도 이런 경우에 범주일 수 있고, 마지막으로는 일반 대중영화지만 우리가 갖고 있는 가치, 우리가 생각하는 나름대로의 지향성과 굉장히 맞닿아 있다고 한다면 기독 영화 범주에 넣기도 하거든요. 저는 그 네 번째가 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가장 핵심적인 키워드 아닐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들의 삶에서 또는 현장에서, 현실에서 같이 무언가 애로사항을 풀어주거나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그런 주제의 이야기가 첫 번째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지고요. 두 번째는 조금은 감각적으로, 그냥 예전에 했던 방식이기보다는 숏폼이라든가 이들이 갖고 있는 나름대로의 방식을 충분히 이해하면서 얼마든지 그들의 방식에 맞춰서 하는 것도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돼요. 그래서 저희가 이번에는 좀 전환한 것이 하나가 있는데요. 저희 이번에 포스터가 약간 예전에 했던 형식과 좀 다른 형식으로 진행을 했어요. 예전에는 일러스트 중심으로 우리가 갖는 사랑을 잘 표현한 것으로 대중에게 선보였다면 이번에는 그것보다는 기존에 있는 조금은 MZ세대들이 약간은 관심을 가질 수 있을 만한 그런 디자인적 요소를 더 부각시켰다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그러다 보니까 좀 더 호응도가 있고 오히려 이것을 바탕으로 굿즈라던가 아니면 다양한 것으로 재생산할 수 있는 여력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들과 소통하고 그들을 인식하는 것들이 굉장히 중요하다 생각되고 기독 영화 역시 그런 방식으로 만들어가는 이들이 많이 좀 있었으면 좋겠는데 많이 지지도 해주시고, 또 함께 참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장세인 기자 : 필름포럼은 단순한 극장을 넘어서 기독교인들에게 플랫폼 역할을 해오고 있는데요. 말씀하신 것처럼 신앙 영화를 꾸준히 소개하면서 기독교인들이 신앙 공동체를 여기서 이어갈 수 있게끔 프로그램들을 직접 기획하시기도 하는데, 어떤 것들이 있는지, 평소에 일상생활에서는 어떤 것들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 나요한 대표 : 하나는 독립예술영화관으로서의 정체성을 굳건하게 만들고, 또 하나는 신앙의 사역의 자리로서 나름대로의 공간으로서도 충분한 자리를 만드는 것이 저희 필름포럼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크리스천들이 어떻게 더 쉽게 접근성 있게 또는 친근하게 찾을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하던 중에 큰 집회 또는 나름대로 어떤 설교와 같은 일방적인 방식이기보다는 모임 중심으로 하는 것이 맞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수평적인 관계에서 서로가 갖고 있는 생각과 나름대로의 감정을 서로 나눌 수 있는 그런 모임을 작년부터 계속 만들어 왔고요. 예를 들면 영화를 보고 함께 크리스천 시각으로 어떻게 이것을 해석할 수 있는가라고 하는 모임도 있고, 또 크리스천 영화, 또 일반 영화 다 포함해서 본인이 봤던 영화 중에 가장 매력적이고 즐거운 영화들을 같이 스크랩해서 매거진, 자기만의 잡지를 만드는 모임도 있습니다. 다양하게 만날 수 있는 그런 장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갖고 있는 신앙의 가치, 크리스천으로서의 자부심을 놓치지 않게끔 해주는 것도 저희가 꼭 주안점을 두고 있는 방향이기도 합니다.
◇ 장세인 기자 : 끝으로 이번 영화제를 기다린 관객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요?
◆ 나요한 대표 : 서울국제사랑영화제가 약 4년 동안에는 가을에 진행했었습니다. 코로나 때 이게 좀 밀려나면서 시기적으로 가을에 하다 보니까 많은 애로사항이 있었는데요. 올해는 전격적으로 원래 취지였던 봄으로 하게 된 것은 부활절을 기점으로 사순절은 우리가 다양하게 절기를 지키면서 신앙의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는데, 그 이후에 '기쁨의 50일'이라고 하는 절기는 조금은 사순절만큼은 인식되지 않았잖아요. 원래 이 영화제는 기쁨의 50일에 맞춰서 기획된 것이었습니다. 다시 기쁨의 50일에 맞춰서 복귀했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때문에 좋은 날씨, 좋은 환경에서 영화를 보면서 또 만나면서 서로 갖고 있는 가치와 생각들을 나누면서 함께 할 수 있는 장을 만들었습니다. 많은 참여와 기대, 또 기도를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해당 텍스트는 실제 인터뷰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화면출처: 필름포럼, 서울국제사랑영화제]
[영상제작: 이정우, 최내호]
[영상편집: 서원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