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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주년 이리성산교회, 새 일꾼 18명 세우고 감사예배

66주년 이리성산교회, 새 일꾼 18명 세우고 감사예배

창립 66주년 기념…장로·안수집사·권사 임직예식 진행
심순택 장로 원로장로 추대, 박윤영·김영순 명예권사 추대
정일환 원로목사 "교회에 유익한 직분자 되길" 설교 전해

이리성산교회 창립 66주년 기념 임직 및 추대예식에서 임직자와 교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이리성산교회 창립 66주년 기념 임직 및 추대예식에서 임직자와 교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
이리성산교회(담임목사 우성근)가 창립 66주년을 맞아 장로·안수집사·권사 임직 및 원로장로·명예권사 추대예식을 거행했다.
 
지난 31일 열린 이날 예식에는 익산노회장 정경호 목사를 비롯한 노회 관계자와 성도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임직예식에 앞서 진행된 감사예배에서는 이리성산교회 정일환 원로목사가 설교를 맡았다.
 
정 원로목사는 설교에서 "직분자들은 교회에 유익한 자였는지가 하나님의 심판 기준이 된다"며 "오늘 직분을 가지며 받은 마음을 잊지 말고 하나님 앞에, 그리고 교회에 유익한 자들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일환 원로목사가 설교를 전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정일환 원로목사가 설교를 전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 
이어진 임직예식에서는 황영상·김성섭·강성훈 씨가 장로로, 김형국·김성태·문정민·박재범·임현석 씨가 안수집사로, 최예순·김경자·김만순·김숙희·김태은·박정경·심상희·오두양·이미숙·최나움 씨가 권사로 각각 임직을 받았다. 임직자들은 예배모범을 성실한 마음으로 믿고 따르며 교회의 화평과 연합과 성결을 위해 충성하기로 서약했다.

우성근 담임목사가 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우성근 담임목사가 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 
추대예식에서는 21년 7개월간 시무장로로 교회를 섬긴 심순택 장로가 원로장로로, 교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박윤영·김영순 집사가 명예권사로 각각 추대됐다. 우성근 담임목사는 이들에게 추대패를 증정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고, 참석한 성도들은 박수로 화답했다.

창립 66주년 기념 임직 및 추대예식이 열린 이리성산교회 . 최화랑 기자창립 66주년 기념 임직 및 추대예식이 열린 이리성산교회 . 최화랑 기자 
임직자 대표로 감사를 전한 황영상 장로는 "하나님께서 주신 직분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고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임직자들이 되겠다"며 "하나님의 온전한 뜻이 이 땅 가운데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며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