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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 속에 핀 꽃처럼 섬길 것"…광교협 제40회기 나종갑 대표회장 취임

"어려움 속에 핀 꽃처럼 섬길 것"…광교협 제40회기 나종갑 대표회장 취임

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 40회 정기총회

광교협 임역원들과 내외빈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세민 기자광교협 임역원들과 내외빈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세민 기자광주광역시 내 1700여 개 교회를 아우르는 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이하 광교협)가 제40회 정기총회 및 대표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교계 연합과 지역 복음화를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지난 29일 오후 2시 광주 새에덴교회에서 열린 이번 정기총회는 1부 개회 예배를 시작으로 2부 회무 처리, 3부 이·취임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예배에서 직전 대표회장 정석윤 목사(광주상록교회)는 '품위와 질서'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메시지를 전했다. 정 목사는 지역 교계가 복음에 합당한 영적 품위를 지키고, 하나님이 부여하신 질서 안에서 온전히 연합해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2부 정기총회에서는 65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관 개정과 제40회기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이 통과되었다.

왼쪽부터 수석부회장 한상인 목사, 직전회장 정석윤 목사, 대표회장 나종갑 목사, 고문 이원재 목사, 상임고문 리종기 목사, 상임부회장 김승원 목사, 양회정 장로가 신임 임원으로 인준을 받고 있다. 한세민 기자왼쪽부터 수석부회장 한상인 목사, 직전회장 정석윤 목사, 대표회장 나종갑 목사, 고문 이원재 목사, 상임고문 리종기 목사, 상임부회장 김승원 목사, 양회정 장로가 신임 임원으로 인준을 받고 있다. 한세민 기자신임 임원진으로는 대표회장 나종갑 목사(광주 새에덴교회)를 비롯해, 상임고문 리종기 목사(빛과사랑교회 원로), 수석부회장 한상인 목사(광주순복음교회), 상임부회장 김승원 목사(신창교회)·양회정 장로(광주중앙교회), 사무총장 이종필 목사(신창새한교회), 서기 여상수 목사(새소망교회) 등이 새롭게 선출되어 40회기의 뼈대를 갖췄다.

직전회장 정석윤 목사가 신임 대표회장 나종갑 목사에게 광교협 기를 전달하고 있다. 한세민 기자직전회장 정석윤 목사가 신임 대표회장 나종갑 목사에게 광교협 기를 전달하고 있다. 한세민 기자3부 이·취임식에서 제40회기 신임 대표회장으로 취임한 나종갑 목사는 헌신적인 리더십을 약속했다. 나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부족한 종이 광교협 40회기 대표회장으로 섬기게 되어 무척 감사하다"며, "여러 가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 속에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회장으로서 아름다운 섬김과 봉사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총연합회 대표총회장 윤호균 목사 등 교계 인사는 물론, 양부남, 안도걸 국회의원, 강기정 광주시장, 문인 북구청장 등 지역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새롭게 출범하는 광교협 임원진에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