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당선인 감사예배에 참석한 강원도와 춘천지역 당선인, 교계 지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재훈 기자춘천기독교연합회와 춘천목회자연합회, 춘천성시화운동본부, 춘천장로연합회, 춘천홀리클럽이 12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6·3 지방선거 당선인 감사예배를 드리고 강원도와 춘천시의 발전을 위해 기도했다.
이날 감사예배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과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 육동한 춘천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강원도의원·춘천시의원 당선인들이 참석했다.
'진짜 좋은 종'을 주제로 설교한 춘천기독교연합회장 김선일 목사는 "내 주인이 누구인가를 잊지 말아야 한다"며 "주인의 뜻을 따라 살아갈 때 참된 종의 모습이 이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철원 출신 순교자 박봉진 목사를 소개하며 "국민과 나라를 섬기는 공복으로서 후배들에게 기억되는 지도자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축사에 나선 춘천성시화운동본부 이사장 이수형 목사는 "하나님께서 주신 권위를 바르게 사용하고 다니엘처럼 정확한 판단력과 과감한 실천력으로 지역사회를 섬겨달라"고 말했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은 "도민들이 강원도에 산다는 것이 축복이라고 느낄 수 있도록 변화와 발전의 동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은 "모든 아이들이 배움을 즐기며 성장할 수 있는 강원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육동한 춘천시장 당선인은 "시민들의 선한 도구가 되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을 위한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