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정현교회 김관선 원로목사가 15일 서울 동작구 총신대에서 제36대 신학대학원 총동창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김관선 목사는 설립 125주년을 맞은 총신대가 한국교회의 미래를 건강하게 만들어갈 수 있도록 신학생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송주열 기자산정현교회 김관선 원로목사가 오늘(15일) 총신대 신학대학원 총동창회 제 36대 회장에 취임했습니다.
김관선 목사는 취임사에서 "어려운 상황 속에서 학교가 든든히 서 가고 한국교회의 든든한 미래를 만들어 갈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김관선 목사는 총신대 신학대학원 85회 졸업생으로 예장 합동 중서울 노회장, 기독신문 주필을 역임했으며, 지난 4월 산정현교회 원로목사로 추대됐습니다.
총신대 신학대학원 총동창회 회장, 후원이사장 이취임식에 참석한 이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송주열 기자한편, 이날 취임식에는 신대원 총동창회 후원이사장 취임식도 함께 열렸으며, 예정교회 설동욱 목사가 후원이사장으로 취임했습니다.
총신대 신대원 총동창회는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식권 지원, 양복 물려주기 사업 등을 펼치고 있으며, 기숙사 건립을 위한 후원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