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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통합 대전노회 '한국교회의 미래와 온 세대 목회 세미나' 개최

예장 통합 대전노회 '한국교회의 미래와 온 세대 목회 세미나' 개최

예장 통합 대전노회와 총회 다음세대비전위원회가 '한국교회의 미래와 온 세대 목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바울 기자예장 통합 대전노회와 총회 다음세대비전위원회가 '한국교회의 미래와 온 세대 목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바울 기자예장 통합 대전노회(노회장 이명복 목사)와 총회 다음세대비전위원회(위원장 김기 목사)가 주최하고 대전노회 목우회(회장 김기 목사)가 주관한 '한국교회 미래와 온 세대 목회' 세미나가 7월 14일(화) 대전노회 회관에서 열렸다.

대전노회 소속 목회자 250여 명이 활동하는 친교 모임인 대전노회 목우회는 다음세대 목회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목회자들과 교회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목회 전략을 나누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

반포교회 강윤호 위임목사가 '철을 따라 주시는 은혜'를 제목으로 강의를 하고 있다. 이바울 기자반포교회 강윤호 위임목사가 '철을 따라 주시는 은혜'를 제목으로 강의를 하고 있다. 이바울 기자세미나는 목우회 총무 박상용 목사(대전성남교회)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강윤호 목사(반포교회 위임목사)가 '철을 따라 주시는 은혜'를 제목으로 강의했다.

강윤호 목사는 자녀 연령별 교구 개편과 세대통합 사역, 생애주기별 맞춤 목회와 시니어 사역 등 실제 목회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온 세대 목회 전략을 소개했다.

또 온 가족 기도회와 교회 역사 사진전, 인생회고학교 등 반포교회의 실제 사역 사례를 제시하며 교회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설명했다.

개회예배에서 대전노회 노회장 이명복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이바울 기자개회예배에서 대전노회 노회장 이명복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이바울 기자세미나에 앞서 열린 개회예배는 대전노회 교육자원부장 김태백 목사(비례교회)의 인도로 드려졌다. 대전노회장 이명복 목사(천광교회)는 '겨자씨를 심는 사람들'(마 13:31~32)을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총회 다음세대비전위원장 김기 목사(낭월교회)가 환영사를 전했다.

총회 다음세대비전위원장 김기 목사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바울 기자총회 다음세대비전위원장 김기 목사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바울 기자총회 다음세대비전위원장 김기 목사는 "다음세대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세우고, 온 가족이 함께 예배하며 신앙의 전통을 이어갈 수 있는 방안을 나누기 위해 세미나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교회 안에서 아동과 학생, 청년, 장년 세대가 각각 예배를 드리면서 세대 간 신앙 전승에 어려움이 생기고 있다"며 "교회 규모와 관계없이 온 세대가 함께 예배하는 자리를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목회자와 교회학교 교사, 신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