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마마클럽과 대전성시화운동본부가 '예수님의 기도를 따라하라!'는 주제로 어머니 부흥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바울 기자성경 속 마리아처럼 기도하고 마르다처럼 섬기자는 주제로 활동하는 어머니들의 연합기도운동인 대전마마클럽(대표 송정심 장로)과 대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류명렬 목사)가 '예수님의 기도를 따라하라!'는 주제로 어머니 부흥기도회를 7월 16일(목) 한밭제일장로교회(담임 김종진 목사)에서 개최했다.
이번 기도회는 어머니들이 자녀와 가정, 교회,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그 기도가 각 교회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취지로 마련됐다.
어머니 부흥기도회에서 아홉 가지 주제로 기도문을 낭독하며 기도했다. 이바울 기자이날 기도회에는 어머니 5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나라와 북한, 한국교회와 대전, 다음세대와 가정, 선교와 열방, 마마클럽과 자신, 각 교회와 담임목사 등을 위한 아홉 가지 기도문을 함께 낭독하며 기도했다.
대전성시화운동본부 류명렬 대표회장이 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이바울 기자대전성시화운동본부 류명렬 대표회장은 "이번 기도회의 중심은 기도의 본을 보여주신 예수님의 모습을 따라 어머니들이 자녀와 가정, 교회,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부흥회를 통해 어머니들이 기도의 영성과 불길을 경험하고, 이것이 교회마다 기도의 불씨가 돼 기도가 살아나는 역사가 있기를 소망한다"며 "마마클럽 기도회가 대전과 교회, 자녀를 위해 기도하며 대전을 뒷받침하는 영적인 모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도회에 앞서 열린 예배에서는 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류명렬 목사의 인도로 찬양과 대표기도, 그레이스여성선교합창단(한밭제일장로교회)의 특별찬양이 이어졌다.
한밭제일장로교회 이영환 원로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이바울 기자한밭제일장로교회 이영환 원로목사는 '나는, 지금, 누구를 위해 기도하는가?(눅 23:46)'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자녀의 현실적인 필요뿐 아니라 영혼과 영원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