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개혁교회협의회, ICRC 총회가 오는 10월 한국에서 열리는 가운데, 총회 준비위원회가 공식 출범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ICRC 총회 준비위는 지난 20일 서울 영등포구 남서울교회에서 출범감사예배와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 세계 보수 개혁교회들의 연대를 이끌고 개혁주의 신앙을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ICRC는 전 세계 38개 개혁주의 교단이 참여하는 연합체로, 4년마다 총회를 열어 선교와 신학교육, 구제와 봉사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해 왔습니다.
예장고신 총회는 전체 회원의 약 48%를 차지하는 최대 교단으로 예장고신 최성은 총회장이 이번 준비위의 위원장을 맡았습니다.
1997년 서울 총회 이후 29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이번 총회는 오는 10월 14일부터 일주일동안 인천 베스트웨스턴프리미어 에어포트호텔에서 개최되며 회원 교단 대표 약 120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