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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본부, '2027 민족복음화대성회' 앞두고 정책회의 가져

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본부, '2027 민족복음화대성회' 앞두고 정책회의 가져

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본부가 제11차 확대 정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바울 기자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본부가 제11차 확대 정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바울 기자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본부(총재 이태희 목사)가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 준비를 위한 제11차 확대 정책회의를 7월 20일(월) 중문교회(담임 장경동 목사)에서 개최했다.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는 우리 국민과 북한 동포, 해외 디아스포라를 포함한 8천만 명의 복음화와 한국교회 100만 영혼 구원, 1만 교회 회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1부 예배는 민족복음화운동본부 부산 대표본부장 박상철 목사(모리아교회)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대구 대표본부장 남태섭 목사(대구서부교회)가 기도하고, 민족복음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이상문 목사(두란노교회)가 설교했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 본부 대표회장 이상문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이바울 기자민족복음화운동본부 본부 대표회장 이상문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이바울 기자이상문 대표회장은 "지역마다 회개 운동과 전도 운동, 성령 운동을 일으킨 뒤 수도권에서 대성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특정 교회나 교파를 내세우기보다 한국 교회와 교단, 성도들이 하나 돼 참여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행사에 참석한 전국 각 지역 대표와 임원, 목회자들은 성회의 성공과 민족복음화, 전국 조직 활성화를 위해 통성으로 기도하고 총재 이태희 목사가 환영사와 축도를 맡았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총재 이태희 목사가 환영사를 하고있다. 이바울 기자민족복음화운동본부 총재 이태희 목사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바울 기자총재 이태희 목사는 "2027년은 평양 대부흥 운동 12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라며 "한국교회가 다시 회개와 성령 운동, 전도 운동으로 하나 되어 8천만 민족 복음화의 비전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 교회가 하나 되어 복음의 불길을 일으키고, 다음 세대와 민족의 미래를 위한 영적 대각성이 일어나도록 기도로 준비하자"고 당부했다.

이어진 정책회의에서는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의 날짜와 장소, 진행 일정과 방식 등을 논의했다. 이어 전국 지역별 '목회자 회개기도 성회'와 '준비기도회' 일정, 대성회 진행을 위한 재정 확보 방안과 지역 조직 강화 계획을 다뤘다.

한편, 민족복음화운동본부는 이날 의료선교와 사회복지사업을 진행하는 사단법인 봄재단(이사장 손하은 목사), 인천 아인병원(이사장 오익환)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