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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의 노래, 평화의 하모니'…아산시기독교연합회 광복 81주년 기념 음악회 개최

'해방의 노래, 평화의 하모니'…아산시기독교연합회 광복 81주년 기념 음악회 개최

아산시기독교연합회가 광복 81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바울 기자아산시기독교연합회가 광복 81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바울 기자광복의 의미를 음악으로 되새기고 시민들과 평화와 화합의 가치를 나누기 위한 기념 음악회가 아산에서 열렸다.

아산시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서석웅 목사)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8월 15일(토) 아산시평생학습관 대공연장에서 '해방의 노래, 평화의 하모니'를 주제로 기념 음악회를 개최했다.

'광복 81주년 기념 음악회'에서는 테너 황병남, 소프라노 이은혜, 테너 김효종, 테너 김지현이 출연해 오페라 무대를 선보였다. 이바울 기자'광복 81주년 기념 음악회'에서는 테너 황병남, 소프라노 이은혜, 테너 김효종, 테너 김지현이 출연해 오페라 무대를 선보였다. 이바울 기자음악회에는 아산장로합창단을 비롯해 소프라노 이은혜, 테너 김효종·황병남·김지현 등이 출연했으며, 오케스트라 누오베 무지케의 연주와 함께 '축배의 노래(Libiamo ne' lieti calici)'와 '토셀리 세레나타(Serenata, Rimpianto)', 한국가곡 '내 맘의 강물', '뱃노래', '그리운 금강산' 등을 선보였다.

특히 광복 81주년 기념음악회를 위해 공개 모집과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아산시민 60명으로 구성된 815아산시민합창단이 안익태 작곡가의 '한국 환상곡'을 선보였다.

아산시기독교연합회 서석웅 대표회장이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이바울 기자아산시기독교연합회 서석웅 대표회장이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이바울 기자아산시기독교연합회 서석웅 대표회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졌다"며 "그들의 헌신을 잊지 말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다음 세대에 올바른 역사와 나라 사랑의 정신을 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음악회를 통해 광복의 감격을 함께 나누고 시민들이 서로를 존중하며 하나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음악회에는 기독 기관장과 아산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