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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학교 청소년 찬양축제, '제3회 H&U 워십 페스티벌' 개최

한남대학교 청소년 찬양축제, '제3회 H&U 워십 페스티벌' 개최

한남대학교가 '제3회 H&U 워십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한남대학교 제공한남대학교가 '제3회 H&U 워십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한남대학교 제공한남대학교가 개교 70주년을 맞아 다음세대 청소년들과 찬양을 통해 기독교 정신과 문화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8월 20일(목) 한남대학교 청소년 찬양 축제 '제3회 H&U 워십 페스티벌'이 한남대학교 성지관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페스티벌은 만 9세부터 만 19세 미만의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참가팀을 모집했으며, 교회와 대안학교, 개인팀 등 전국에서 38개 팀이 참가해 예선을 치렀다. 이 가운데 13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합창과 중창, 밴드, 워십댄스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축제에는 약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참가팀들의 무대에 박수를 보내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공연에 함께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찬양사역자 지선이 특별공연을 통해 '은혜'와 '충만' 등 대표곡을 선보였다.

한남대학교 전임 교목 황신영 목사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이바울 기자한남대학교 전임 교목 황신영 목사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이바울 기자한남대학교 전임 교목 황신영 목사는 '청소년들이 믿음 안에서 함께 걸어가는 동역자가 있다는 위로와 소망을 마음에 품고 돌아가기를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찬양을 통해 하나님을 예배하고 기독교 정신과 문화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참가자들이 경쟁의 부담에서 벗어나 함께 찬양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각자의 달란트를 마음껏 펼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3회 H&U 워십 페스티벌'에서 한밭중앙장로교회 레인보우프렌즈 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한남대학교 제공'제3회 H&U 워십 페스티벌'에서 한밭중앙장로교회 레인보우프렌즈 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한남대학교 제공이날 축제에서는 자작곡 '선하심 따라'를 부른 대전 한밭중앙장로교회 레인보우프렌즈 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세종예술고등학교 에버라이트 팀이 받았으며, 우수상에는 고양 알파&오메가 치어리딩 공연단 엔젤킹 팀과 청주 일신여자중학교 온빛중창단이 선정됐다.

각 수상팀에는 상장과 함께 대상 300만 원, 최우수상 150만 원, 우수상 각각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