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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석교회, 찬양콘서트 '회복&부흥' 성료… "예배와 신앙 회복의 불씨 지펴"

광주서석교회, 찬양콘서트 '회복&부흥' 성료… "예배와 신앙 회복의 불씨 지펴"

음악위원회 주관으로 전 세대 어우러져
샬롬찬양단 중심 은혜의 찬양 선사

광주서석교회 샬롬찬양단이 뜨겁게 찬양을 인도하고 있다. 한세민 기자광주서석교회 샬롬찬양단이 뜨겁게 찬양을 인도하고 있다. 한세민 기자대한예수교장로회 광주서석교회(담임목사 강주성)는 지난 5일 저녁 본당에서 찬양콘서트 '회복&부흥'을 열고, 코로나 이후 침체된 성도들의 영적 회복과 교회의 새로운 부흥을 간구했다.

광주서석교회 음악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콘서트는 '주님의 임재 가운데 다시 살아나는 믿음'을 부제로 마련됐으며, 장년층과 청년, 어린이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 성도 230여 명이 본당을 가득 메운 가운데 진행됐다.

작년에 이어 2회째를 맞은 이번 찬양콘서트는 3부 예배 찬양을 맡고 있는 '샬롬찬양단'이 주도적으로 무대를 이끌었다.

찬양단은 연초부터 기도로 준비한 곡들을 선보이며 '내 마음을 가득 채운', '주님의 임재 앞에서', '성령의 불타는 교회' 등 은혜로운 찬양 16곡을 회중과 함께 뜨겁게 찬양했다. 특히 중간 순서에서는 어린이 찬양이 더해져 전 세대가 하나 되어 하나님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연출했다.

광주서석교회 음악위원회 부장 김용하 집사는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성도들이 함께 모여 뜨겁게 찬양하고 부르짖는 기회가 줄어들어 안타까운 마음이 컸다"며 "교회 창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온 성도가 한자리에 모여 신앙을 회복하며 다시 한번 공동체 안에 거룩한 부흥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광주서석교회는 매년 정기 찬양콘서트를 통해 성도들의 예배 회복과 다음세대 및 전 세대를 아우르는 영적 연합 사역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